그룹 라붐 출신이자 WSG워너비 멤버로 활약한 소연의 첫 단독 팬미팅이 

소연의 첫 팬미팅 ‘처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약 10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다양한 이벤트와 미니콘서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초대 손님으로 라붐 멤버들과 WSG워너비의 씨야 보람, 그리고 박혜원(흰)이 깜짝 등장 

이번 팬미팅은 라붐의 메인보컬이자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서 그룹 ‘가야G’ 멤버로 활동한 소연이 팀 활동 이후 첫 홀로서기에 나서는 단독 팬미팅이었습니다.

소연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와 토크로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14년 라붐으로 데뷔한 이후 ‘상상더하기’, ‘두근두근’ 등 그룹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여름 WSG워너비 멤버로 발탁돼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를 발매하고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휴먼엔터테인에서는 소연 팬미팅행사에 포토존, 음향, 조명, 영상

촬영중계 등 행사연출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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